朴대통령 시정연설
- 단상 오르기까지 ‘우여곡절’겪은 朴, 56차례 박수받아 - '정면돌파' 朴, 與에 "흔들리지 마라" 野에 "정쟁대상 아냐" - 김무성 "대통령말씀 실현 협조"…문재인 "국민 간절한 요구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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