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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위해서 당,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요구했고 한국은행에서 화답하지 않았냐”면서 “그럼 시중(대출)금리도 내려야지 오히려 올리는 게 무슨 짓이냐”고 말했다. 그는 “기업하는 사람에게 이자 부담이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김 대표가 ‘대출금리 역주행’ 현상에 대해 경고음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5일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은행들이 대출금리를 낮춰 가계의 빚부담을 덜어줘야 침체된 경기회복에도 도움이 된다”면서 “금융기관은 수익성 못지않게 공공성도 지니고 있는데 대출자를 봉으로 삼아 이익만 생각한 것은 옳지 못하고 금융당국이 다시 생각 할 부분”이라고 비판했다.
실제 지난 8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했음에도 불구하고 만기 10년 이상 분할상환 방식 주택담보대출금리는 7월 3.35%에서 8월 3.59%로 0.24%포인트 올랐다. 반면 시중은행 예·적금 금리는 연 1%대로 추락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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