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영재기자] 현대중공업(009540)은 지난달 매출액이 1조545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93% 늘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지난달까지 누적 매출액은 모두 7조481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32% 증가했다.
▶ 관련기사 ◀
☞(조선강국)현대重, 한국 경제의 `자존심`이자 `자부심`
☞현대重 '날개' 달린 배, 연료절감 탁월
☞코스피 점전직 후퇴..대형주 약세 주도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