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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 노무라증권은 234만원으로 올리면서 국내 증권사들보다 더 공격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전망치 상향 배경은 향후 실적 전망에 따른 것이다.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은 37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72%를 기록했다.
증권사들은 2분기에도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노무라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79% 증가한 68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범용 D램과 낸드 가격이 전 분기 대비 각각 51%, 65% 오를 것이라는 예상이 근거다.
구조적 성장세도 주목하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AI 시장이 생성형 AI에서 에이전틱 AI(Agentic AI)로 빠르게 진화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탑재량 확대가 구조적 필수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분기 실적은 1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까지 우상향하는 가속 성장 구간에 진입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고영민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6개월 선행성이 작동하는 업종 주가 특성을 고려할 때 향후 6개월 뒤도 호황이라는 단서는 나날이 확대 중”이라고 분석했다.
노무라증권은 “메모리 업체들이 주요 고객들과 장기공급계약(LTA)을 논의하고 있다”며 “이런 계약이 메모리 산업의 새로운 사업모델로 자리 잡는다면 중장기적으로 높은 수익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4일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0.24% 하락한 122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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