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의 개발 자회사 네오플은 이날 직원 대상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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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관계자는 “창립 이후 지급한 성과급 중 가장 큰 규모”라며 “경쟁우위를 지속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넥슨은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를 통해 연 매출 4조원, 영업이익 1조1157억원, 순이익 1조211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넥슨의 매출은 네오플이 개발해 지난해 5월 중국 지역에 출시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견인했다. ‘던전앤파이터’ 지식재산(IP)의 매출은 모바일 버전의 중국 출시 여파로 전년 대비 53%나 증가했다. 전체 게임 IP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데이브 더 다이버’는 2023년 한국게임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글로벌에서도 좋은 평을 받으며 판매 500만장을 돌파했다.
한편 넥슨은 성과급 제도와 함께 전사 조직 대상의 KI(인센티브)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또 인재 확보를 위해 신입 초봉 5000만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은 약 1억1000만원 수준이다.
이 밖에도 재충전 휴가 및 휴가비 지원과 매년 250만원의 복지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런 제도로 지난해 넥슨 채용형 인턴십 설명회에는 2000명이 넘는 구직자가 참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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