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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트에서는 △삼성전자의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성과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디바이스 플랫폼 사용 경험 향상 등을 소개한다.
기술 세션에서는 △온디바이스용 생성형 AI 모델의 개발과 기기 탑재 과정 △헬스케어 미래와 삼성 헬스 전략 △매터(Matter) 오픈 소스를 다양한 스마트싱스 플랫폼에 적용한 사례 등 다양한 분야의 개발 경험을 공유하는 29개의 세션을 마련했다.
행사에 관한 세부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9일부터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정진민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S/W혁신센터장 부사장은 “올해는 삼성전자 개발자의 발표 비중을 지난해보다 확대해 연구개발 활동을 더 많이 공개한다”며 “앞으로도 수많은 개발자들과 의미있는 교류를 하며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