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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위, 청년예술TF 출범…청년예술 의제 공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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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22.02.21 10: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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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3개월간 활동
청년참여예산제 도입 등 논의
4월 라운드테이블·5월 백서 제작 목표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문예위)는 2월부터 3개월간 청년예술TF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온라인으로 열린 ‘제2회 아르코 대토론회’ 중 ‘예술현장 청년 주류화’ 세션(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위 청년예술TF는 청년예술인의 문화예술 의사결정 기구 참여 확대와 함께 예술현장의 미래세대로서 다양한 세대와 연대할 수 있는 미래예술 의제의 초석을 쌓기 위해 출범했다.

지난해 6월에 구성된 ‘예술위 소위원회 청년위원 모임’을 전신으로 하는 청년예술TF는 현재 현장소통소위원회, 정책혁신소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청년 위원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신민준 현장소통소위원회 위원과 홍태림 현장소통소위원회 위원장이 공동 팀장을 맡고, 김재훈 현장소통소위원회 위원, 성연주 정책혁신소위원회 위원, 성지수 정책혁신소위원회 위원이 팀원으로 참여한다.

청년예술TF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난해 12월 온라인으로 진행한 ‘제2회 아르코 대토론회’에서 ‘예술현장 청년 주류화 전략’ 세션을 기획 및 진행하며 청년예술TF에서 다뤄야 할 의제들에 대한 1차 공론화를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청년예술TF는 문예위 내 의사결정 기구인 위원회와 소위원회에 청년예술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진흥법’ 개정과 문예위 소위원회 운영규정 개정에 대한 논의와 공론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문예위의 청년예술가생애첫지원 사업에 가칭 ‘청년참여예산제’ 도입을 제안할 계획이다. 예술현장의 미래세대로서 다양한 세대와 연대할 수 있는 미래예술 의제의 초석을 만들기 위해 미래예술 10대 제언도 논의한다.

청년예술TF의 성과와 과제는 오는 4월 중 라운드테이블 개최를 통해 공유한다. 5월 중 백서 제작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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