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가 주최한 '블루라벨 업사이클링 키즈 클래스'가 18일 강원도 삼척 쏠비치에서 진행됐다.
포카리스웨트 블루라벨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클래스는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와 업사이클링(Up-Cycling: 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의 가치를 알리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블루라벨 업사이클링 키즈 클래스'는 18일에 이어 25일, 29일 삼척 쏠비치 1층 로비 내 부스에서 하루 50팀씩 총 150팀의 가족이 참여 예정이다. (사진=동아오츠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