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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시작…“한우세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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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기자I 2018.09.06 09:28:21

7일부터 전국 15개 점포에서 한우·굴비·청과 등 선봬
1인 가구 증가에 ‘프리미엄 간편식 상품’ 50% 확대
유명 맛집 협업 선물세트도 출시

현대백화점 명인명촌매실고추장굴비(사진=현대백화점)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현대백화점(069960)은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2018년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본판매 기간 전국 15개 점포별로 특설매장을 열고, 한우·굴비·청과 등 신선식품과 건강식품·가공식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우선 이번 본판매 기간 명절 대표상품으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의 품목수를 전년대비 30% 늘리고, 물량도 50% 가량 확대했다.

대표상품은 1등급 등심 로스 0.9kg, 불고기 0.9kg, 국거리 0.9kg로 구성된 ‘현대특선한우 죽(竹) 세트’(30만원), 1등급 찜갈비 1.1kg, 1등급 등심 불고기 0.9kg, 국거리 0.9kg로 구성된 ‘현대특선한우 국(菊) 세트’(35만원) 등이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프리미엄 전통 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의 장류에 굴비·더덕 등 지역 특산물을 버무린 다양한 간편식 세트도 선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은‘명인명촌 매실고추장 굴비 난(蘭) 세트’(고추장 굴비 700g, 18만원), ‘명인명촌 고추장 장아찌(600g, 10만원)’, ‘명인명촌 순창의 장맛 굴비 장아찌(1kg, 16만원)’ 등이다.

유명 맛집과 협업한 다양한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된 ‘게방식당’의 레시피로 만든 ‘게방식당 간장 전복·새우장 세트(전복장 500g, 새우장 450g, 13만원)’와 포천 이동폭포갈비와 협업한 ‘포천 이동폭포갈비 세트(총 1.6kg, 17만원)’, ‘마포서서갈비 세트(총 2kg, 15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추석을 앞두고 대형 행사도 진행한다. 목동점은 오는 9일까지 7층 토파즈홀에서 음식 레시피 서비스 ‘아내의 식탁’과 손잡고 ‘키친 페어’를 연다.

행사에는 쿠쿠·테팔·드롱기 등 3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소형가전·식기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판교점에서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프리미엄 골프 대전’을 열어 던롭·쉐르보·캘러웨이 등 20여 개 브랜드의 골프의류·용품 등 이월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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