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안에는 카메라가 장착된 ‘메이크업 미러(거울)’가 설치돼 고객이 피부톤을 측정하고 그에 맞는 화장품을 고를 수 있다. 고른 제품을 거울 앞 선반에 올려두면 해당 제품의 사용법과 온라인 구매 후기가 거울에 뜬다.
아리따움은 올해 3개의 옴니스토어를 추가로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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