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철강주가 원가 하락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동반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5일 오후 1시29분 현재 포스코(005490)는 전일 대비 1.33%(4500원) 오른 34만4000원에, 현대제철(004020)도 2.03%(1600원) 오른 7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HMC투자증권은 원료인 철광석 가격이 완만한 하락을 지속할 것으로 봤으며 이에 따라 철강사들의 실적 개선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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