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선준 기자] 이데일리와 이데일리TV가 어린이재단과 공동주최해 29일 개최한 ‘제7회 그린리본 마라톤 대회’ 에 참가한 많은 외국인들 중 단연 눈에 띄는 사람은 브래드 코일(미국·28)씨다. 그는 선수급 마라토너들이 참여한 남자 10Km 종목에서 2위를 차지했다.
현재 교환학생으로 동국대학교에 재학 중인 브래드 코일씨는 “‘대회 참가비의 절반은 실종아동을 찾는데 쓰인다’는 한국 친구의 소개에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며 “실종아동찾기라는 좋은 취지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앞으로도 계속 참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
이날 그린리본 마라톤대회에는 21km 하프마라톤과 10km 달리기, 5km 걷기대회로 나누어 열렸으며 하프마라톤에는 300여명, 10km 달리기에는 1000여명, 5km 걷기에는 1700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했다.
![[그린리본마라톤대회] 포미닛·ZE:A·빅스…실종아동돕기에 한마음 한무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13/09/PS130930000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