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재활용품을 활용한 창작활동을 통해 환경인식과 창의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명 디자이너 최범석씨와 이지선씨의 특강 및 창작지도를 받아 ‘소중한 사람과 나누는 나의 첫 번째 디자인 선물’이라는 주제로 버려지는 물품(헌 옷, 커피 마대자루, 비닐 등)을 재활용해 가방과 팔찌 등 패션소품을 제작하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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