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도는 풀HD(1920×1080)로 인치당 화소 수는 440ppi다.
전작인 옵티머스G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계승했고, 앞유리에 커버 유리 완전 일체형 터치 공법을 적용해 화면 그래픽이 손 끝에 닿는 느낌을 준다.
퀄컴 사의 1.7 기가헤르츠(Ghz)쿼드코어 칩을 장착했고 카메라는 뒷면 1300만 화소, 앞면 210만 화소다. 배터리는 일체형으로 3100mAh(밀리암페어시) 용량이다. 제품 두께는 9.9㎜, 무게는 156g다.
눈동자 인식 기능인 ‘스마트 비디오’와 옵티머스G 프로의 ‘듀얼 카메라’, ‘레코딩 일시정지’, ‘VR파노라마’ 등도 갖췄다.
흰색과 검은색 두 가지로 출시된다.
|
▶ 관련기사 ◀
☞구본무 회장 '시장선도론' TV로 결실맺는다
☞LG, 세계 최초 곡면 OLED TV 출시
☞LG전자, '옵티머스 F5' 유럽·중남미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