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헌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이 유통·물류 일원화를 위해 대한통운(000120)에 아스공항(주) 보유지분 전량인 50만주를 241억3650만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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