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개발공사와 부국증권㈜은 인천 송도국제도시 5·7공구 `글로벌 캠퍼스`(왼쪽 조감도)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6대 4의 비율로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대학 캠퍼스는 연세대 국제화 복합단지 인근 29만5000㎡ 부지에 오는 2012년까지 10개안팎의 외국대학 및 연구기관을 유치해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9000억~1조원으로 예상된다.
캠퍼스 조성비의 50%는 국비(25%)와 시비(25%)로 충당하며 나머지 50%는 별도 수익용 부지 9만4000㎡를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으로 개발해 충당할 예정이다. 인천도개공은 이 사업 전체를 총괄 관리하고 부국증권은 금융자문 및 금융주관 업무를 맡는다.
인천도개공은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NCSU),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미주리대, 남가주대(USC), 듀크대 MBA 등과 캠퍼스 입주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