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나왔다.
|
특검팀은 2022년 4월 윤 의원이 김건희 여사와 3차례에 걸쳐 관저 후보지를 사전 답사한 뒤 대상지가 변경된 것에 주목하고 있다. 당초 대통령 관저는 육군참모총장 공관으로 결정됐지만 이후 외교부 장관 공관으로 변경됐다.
이 과정에서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한 업체인 21그램이 공사를 특혜 수주하는 데 윤 의원이 관여한 것으로 의심한다.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에게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을 시공사로 선정하라고 지시했다는 의혹이다.
21그램은 김건희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주최 전시회를 후원하고 사무실 설계·시공을 맡았던 업체다. 실제 김 여사는 21그램 김 대표의 배우자와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윤 의원을 상대로 관저 부지 변경 및 공사 업체 선정 과정과 ‘윗선’의 지시 또는 개입이 있었는지를 추궁할 방침이다.

![[속보]최태원, '노소영 9440억원 지급' 재상고…대법 판단 받는다](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1500028t.jpg)

![몰라보게 빠졌다…황재균도 푹 빠진 '이 운동'[건강한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1500007t.jpg)
![사이드미러 있던 자리에 이상한 돌기가 생겼어요 [아車차]](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150001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