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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 대학이 참여해 수험생별 1대 1 수시 전략을 상담해 주고, 내년도 수시 전형 변화와 전략을 주제로 한 입시전문가 설명회도 열린다.
입시박람회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고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수시 모집 비중이 높아지고 전형 구조가 복잡해지면서 수험생들이 입시 전략을 짜는 데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반영해 공공 입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보 격차 해소’라는 취지에 맞춰 ‘서울런’(저소득층 학생 대상 인터넷 강의 지원 플랫폼) 이용자에게는 우선 참여 기회를 부여한다.
박람회에는 연세대·서강대·중앙대·경희대·인하대·경인교대 등 수도권 대학은 물론, 비수도권 4년제 대학까지 총 27곳이 참여하며, 수험생은 최대 2개 대학을 선택해 상담받을 수 있다. 대학별 입학사정관이 20분간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개인별 전형 전략을 제시해 준다.
상담은 오전(오전 10시~오후 1시)과 오후(오후 3~6시) 두 회차로 나눠 진행되며 각 대학별 2026년 수시 입학 전형과 최근 입시 동향, 평가 기준, 합격 사례 등 수시 전략 수립에 도움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 사전 신청한 수험생을 중심으로 총 6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 오후 1시부터는 입시 전문가 윤여정(유니브 클래스 컨설턴트)이 ‘2026학년도 수시 전형의 변화와 전략’을 주제로 한 설명회가 열린다. 학생부 종합·교과 전형은 물론 고른 기회·지역 균형 전형, 전형별 특징과 전략, 원서 작성 시 주의 사항 등도 알려준다.
설명회 참여자 중 사전 신청자 5명은 윤여정 컨설턴트와 1대 1 맞춤 진학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수험생, 학부모가 긴장을 풀고 진로 방향 설정과 정리를 돕는 다양한 참여형 부대행사도 열린다. 참석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입시 정보뿐 아니라 수험생의 정서적 동기 부여까지 고려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비수도권 대학 홍보 부스(입시 정보 및 특화 학과 안내) △진학 다짐 쓰기 △기념사진 포토존 △행운권 추첨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매년 복잡하고 다변화되는 대학별 전형과 입시 정보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들의 고충을 덜어주고, 진학·진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3년 만에 행사를 개최키로 했다”며 “수험 및 진학 정보, 진로, 멘토링을 아우르는 공교육 보완 플랫폼으로 서울런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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