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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17일 ‘손민수 Curated 27 손민수’가 진행된다. 깊이가 남다른 음악성으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피아니스트 손민수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중 가장 철학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 곡들을 독창적인 해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이달 말까지 음악과 문화, 사회 전반을 조명하는 세계 최고의 대중음악 매거진 ‘롤링 스톤 컬렉션’ 전시를 열고 레전드 EDM 아이콘들을 소개한다. 미국 EDM 전성기인 1990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뮤지션들을 만날 수 있다.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무빙 이미지 스크리닝’ 프로그램을 통해 익숙한 이미지를 낯설게 만드는 예술가 존 발데사리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This Not That ? The Artist John Baldessari’를 26일 상영한다. 사진과 텍스트의 결합, 그리고 유머와 아이러니를 활용한 날카로운 시선으로 예술의 경계를 뒤흔든 그의 작업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다.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102번째 ‘레어 컬렉션’ 전시를 이달부터 오는 9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업의 정체성과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세계적인 브랜드들의 역사와 철학, 그리고 정체성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도서를 감상할 수 있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전시1관에서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9 톰 삭스 전’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9월 7일까지 열리며 세계적인 아티스트 톰 삭스의 ‘스페이스 프로그램: 무한대’ 작품 약 200여점을 국내 최초로 한자리에 모았다.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는 9월 7일까지 현대미술가 데이비드 살레의 50년 여정을 아우르는 국내 첫 회고전 ‘David Salle: Under One Roof’도 관람할 수 있다. 회화부터 디지털 실험을 통해 회화의 경계를 확장해 온 데이비드 살레의 초기작부터 신작까지 모두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신작 ‘Windows’ 시리즈는 스토리지 건물 외벽에도 전시돼 있어 전시장 밖에서도 풍부한 시각적 경험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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