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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는 지난 4일 역대 처음 700달러선(종가 기준)을 넘어선 데 이어 고점을 계속 높여나가며 시가총액도 1조8370억달러를 기록, 2조달러에 한 발짝식 따가서고 있다.
랠리 과정에서 한 번에 큰 폭의 상승은 없었으나 주가 상승률은 18.6%에 달했다. 메타의 올해 상승률은 23.8%로, 대부분 마이너스 상승률을 기록한 상당수 주요 대형 기술주에 견줘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평가다.
메타 주가의 상승은 인공지능(AI)에 대한 막대한 투자 효과를 내며 투자심리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AI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하는 마이크로소프트(MS)나 구글 등이 수익을 언제 볼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의구심은 커지고 있는 반면 메타는 다르다는 것이다.
콘래드 반 티엔호벤 리버파크 캐피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메타는 광고 타겟팅 등에 즉각 영향을 미치는 AI 설루션에 투자했고, 그 결과 더 빠른 성장과 사용자당 평균 수익 증가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이어 “메타는 오랫동안 엔비디아 외에 AI의 가장 큰 수혜자로 여겨져 왔으며, 더 많은 사람이 이제 이런 생각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메타 주가는 지난달 27일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가성비 AI 모델을 선보이며 시장이 충격을 받았을 당시에도 다른 빅테크와 달리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1기 시절 불편한 관계였던 것과 달린 2기에선 관계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는 점도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미 대선 이후 트럼프 대통령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 마러라고를 두 차례 방문했으며, 트럼프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데이나 화이트 UFC CEO를 이사로 임명하고 공화당 출신의 내부 임원을 사장으로 승진시켜 글로벌 정책 책임자에 배치하는 등 트럼프 행정부와의 관계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일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도 직접 참석했으며, 트럼프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는 리셉션을 공화당 억만장자 기부자들과 함께 공동으로 주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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