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올해 32만필지에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2012년 지적 재조사 사업이 시작된 이래 연간 기준 가장 많은 조사량이다.
지적 재조사는 지적 공부상 토지 경계와 현장에서 이용되는 경계가 불일치할 때 이를 바로잡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109만필지에서 지적 재조사가 마무리됐다. 국토부는 지적 재조사 사업을 통해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를 둘러싼 분쟁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부터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지적 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강주엽 지적재조사기획단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한 민간산업 활성화에 정책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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