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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는 10월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달 대비 1.5%p 낮은 67.0%의 긍정평가(지지율)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지사는 지난 6월부터 5개월 연속 선두를 이어갔고 60%대 후반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2위는 김영록 전남도지사(61.3%), 3위는 이용섭 광주시장(55.3%)으로 각각 순서대로 3.9%p, 2.9%p 하락했으나 한 달 전과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조사 자료에 따르면 이 지사의 직무수행 지지율이 처음부터 좋았던 것은 아니다. 취임 첫 달 2018년 7월에는 29.2%를 기록하며 전국 17개 시도 단체장 중 꼴찌였다. 이후 지지율이 상승하며 올해 2월에는 51.8% 로 처음으로 50%선을 넘었다. 이어 3월에 60.6%로 급등하며 6월부터 10월 현재까지 5개월 연속 70%대 전후의 지지율로 1위를 기록 중이다.
한 여론조사 전문가는 이 지사의 직무수행 지지율이 높은 구체적인 이유로 △계곡정비·지역화폐 등 체감도 높은 도정 성과와 추진력 △경기도 특사경 활동 등에서 나타나는 보편적 법치·공정 행정 △기본소득·기본주택·기본대출 등 굵직한 정책으로 뒷받침되는 친서민 경제·민생 비전을 꼽았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지난달 24~31일 전국 18세 이상 8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4.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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