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9일 엠투엔(구 디케이디앤아이)이 사명 변경과 함께 속도를 내기로 한 바이오 사업에서 첫 성과가 나오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엔투엔은 오전 9시5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전날보다 1500원(29.82%) 오른 6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을 열 때만 해도 1.59% 상승하는데 그쳤었다.
하지만 ‘엔투엔이 인도 제약사 락사이 라이프사이언스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대해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한가로 직행했다.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엠투엔은 락사이가 진행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뮤코빈’ 임상3상 비용을 지원하고, 향후 매출액을 공유받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