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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채널 다양화, 쉽게 납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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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I 2018.08.21 10:03:12

지난 6월부터 콜센터 ARS 납부 가능해져
통행료서비스 앱, 편의점 QR코드, 무인수납기 등 채널 다양화

[이데일리 박민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매년 늘어나는 미납통행료 체납을 방지하기 위해 영업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납부 할 수 있도록 납부 채널을 다양화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고속도로 교통량은 약 13% 증가해 현재 일 평균 400만대 이상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있다. 미납통행료도 5년 전과 비교해 2배 이상 크게 늘어난 상태다.

이에 따라 도로공사는 고객의 미납통행료 수납 편의를 위해 채널을 다양화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는 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 ARS로 미납통행료 납부가 가능해졌다. 고객이 휴대전화로 콜센터에 미납 관련 문의를 하면 간단한 본인 확인절차를 거친 후 미납통행료를 조회하고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작년 10월에는 ‘통행료서비스 앱’을 출시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고속도로 통행료 내역을 확인하고 미납통행료가 있을 경우, 즉시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용카드, 계좌이체, 후불하이패스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도공은 가입대상을 법인고객까지 확대하고, 당일 발생한 미납통행료도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도록 성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영업소, 휴게소, 금융기관, 편의점을 방문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특히, 고지서에 인쇄된 QR코드를 활용해 전국 편의점에서 365일 24시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하이패스 서비스 인터넷 홈페이지(www.excard.co.kr)를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편리하게 미납통행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고객들께서는 실수로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거나 잔액부족 등으로 미납이 발생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추후에 콜센터 ARS, 앱 등을 통해 바로 납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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