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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 상반기]코스닥, 다음·네오위즈 장사 잘했다..다스텍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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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정 기자I 2011.08.30 12:58:05
[이데일리 하수정 기자] 다음과 네오위즈가 올해 상반기 코스닥 국제회계기준(IFRS) 적용 대상 기업들 중 영업이익을 가장 많이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 상장사 상반기 연결실적 분석자료에 따르면 IFRS 적용 53개사 중 다음이 영업이익 1위를 기록했다.

다음(035720)은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7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8.35% 증가했다.

영업이익 2위와 3위는 각각 네오위즈(042420), 네오위즈게임즈(095660)가 차지했다. 두 회사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0.52%, 35.38% 증가한 602억원, 519억원을 기록했다.

그 뒤로는 339억원의 영업이익으로 흑자전환한 SK브로드밴드(033630)와 307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오성엘에스티(052420)가 상위권에 들어갔다.

반면 다스텍(043710)은 영업손실 29억원으로 적자상태가 지속되며 영업이익이 가장 낮은 기업으로 꼽혔다. 영업적자를 기록한 이엠텍(091120)프롬써어티(073570), 우원개발(046940), 에이디칩스(054630)도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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