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수정 기자] 다음과 네오위즈가 올해 상반기 코스닥 국제회계기준(IFRS) 적용 대상 기업들 중 영업이익을 가장 많이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 상장사 상반기 연결실적 분석자료에 따르면 IFRS 적용 53개사 중 다음이 영업이익 1위를 기록했다.
다음(035720)은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7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8.35% 증가했다.
영업이익 2위와 3위는 각각 네오위즈(042420), 네오위즈게임즈(095660)가 차지했다. 두 회사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0.52%, 35.38% 증가한 602억원, 519억원을 기록했다.
그 뒤로는 339억원의 영업이익으로 흑자전환한 SK브로드밴드(033630)와 307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오성엘에스티(052420)가 상위권에 들어갔다.
반면 다스텍(043710)은 영업손실 29억원으로 적자상태가 지속되며 영업이익이 가장 낮은 기업으로 꼽혔다. 영업적자를 기록한 이엠텍(091120)과 프롬써어티(073570), 우원개발(046940), 에이디칩스(054630)도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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