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배준동 SK텔레콤(017670) 네트워크CIC 사장은 19일 분당사옥에서 열린 `LTE 시연회`에서 "LTE는 3G와 다른 망이기 때문에 요금체계를 다르게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 사장은 "LTE가 3G 망 환경까지 개선할 것"이라며 "LTE 고객 때문에 기존 3G 사용자들의 무제한 요금제가 타격을 입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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