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대희기자] IB스포츠(011420)는 14일 미국의 주파(Zuffa LLC)사와 올해부터 3년간 미국의 대표적인 이종격투기 대회인 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이하 UFC)의 한국 내 독점 중계방송권에 대한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본 계약을 통해 IB스포츠는 올해부터 3년간 UFC 대회에 대한 한국 내 방송권리를 보유하게 돼 향후 국내의 다양한 방송사 및 뉴미디어사가 운영하는 채널에 해당 대회 프로그램의 판매 영업을 시작할 방침이다.
UFC는 프라이드FC(Pride FC), K-1 등과 함께 세계 3대 종합 격투기대회 중 하나로 지난 1993년 미국에서 시작한 대회다. 최근 UFC 주관사인 Zuffa LLC의 소유자인 프랭크 퍼티타 회장이 일본의 대표적인 격투기 대회인 Pride FC를 매입하면서 양 대회 간의 다양한 빅매치 실현 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미 프라이드 FC의 한국 내 총괄 권리권자인 IB스포츠는 이번 UFC 권리까지 추가 확보함으로써 3대 격투기 대회 중 2개 대회의 중계권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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