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아메리칸아웃도어브랜드, 시간외서 6%↑…매출 호조 효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주영 기자I 2025.12.10 06:50:38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아웃도어 제품 전문 기업 아메리칸아웃도어브랜드(AOUT)가 어려운 소매 환경 속에서도 예상치를 뛰어넘는 매출 실적을 발표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6% 가량 상승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정규장 거래에서 6.94% 강세로 마감한 아메리칸아웃도어브랜드 주가는 이후 오후 4시 43분 시간외 거래에서 5.84% 추가 상승하며 8.15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아메리칸아웃도어브랜드는 분기 실적을 공개하며 매출액 5720만 달러를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 전망치인 5607만 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단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은 0.29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0.30달러를 소폭 하회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6020만 달러 대비 5% 감소했지만, 최근 시장 역풍을 고려할 때 예상보다 양호한 결과로 평가된다.

브라이언 머피 아메리칸아웃도어브랜드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혁신에 대한 우리의 노력과 새로운 아웃도어 카테고리로 진출하려는 장기 전략의 규율 있는 실행이 성장 브랜드의 강점과 소비자와 소매 파트너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며 “해당 분기 소매점에서 우리 제품의 판매량이 전년 대비 4% 증가하는 등 눈에 띄게 강세를 보였다”고 강조했다.

향후 전망과 관련해 회사 측은 2026 회계연도 연간 매출은 지난 회계연도의 2억 2200만 달러 대비 13~14%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영진은 이러한 매출 감소에는 전년도 회계연도로 선행된 1000만 달러 규모의 주문이 포함되어 있어, 이를 제외한 기초 매출 감소율은 약 5%라고 언급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