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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와인, 위스키, 스피릿, 전통주로 구성된다. ‘까테나 자파타’, ‘코노수르’, ‘이기갈’ 등 와인앤모어 스테디셀러 브랜드부터 ‘흐무와스네’, ‘몽제아 뮈네레’ 등 고급 와인까지 300여종의 와인을 만나볼 수 있다. 고객이 취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는 DIY(직접 제작) 구성으로 준비했다. 2병 이상 구매 시 할인 혜택과 와인앤모어 프리미엄 케이스를 제공한다.
위스키와 스피릿, 전통주 등 50여종도 선물용 패키지 상품으로 구성해 할인 판매한다. ‘로얄살루트 21년 폴로 에디션’은 35만원,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5년’은 12만9000원에 선보인다. 또 이천쌀을 3번 증류해 최고 순도의 정수만을 담은 프리미엄 증류주 ‘진로 1924 헤리티지’는 전용잔 2입이 포함된 패키지로 구성해 11만 9900원에 판매한다.
일부 품목은 와인앤모어 온라인몰에서도 판매하며 온라인몰 구매 고객은 수령을 원하는 와인앤모어 매장에서 본인 확인 후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L&B 관계자는 “한가위를 풍성하게 보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와인앤모어의 다채로운 셀렉션이 돋보이는 추석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며 “취향에 맞는 주류와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