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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호석 신임 CRO는 한국은행에서 32년간 근무하면서 외환시장팀장·국제총괄팀장·외자기획부 위탁운용팀장·외자기획부 부장·목포본부 본부장·기획협력국 국장 등을 지냈다.
신임 부문장들은 이날부터 근무를 시작하며 임기는 3년이다.
한편, 이훈 CIO의 이동으로 공석이 된 미래전략본부장은 이승걸 미래전략실장이 맡는다.
10년 만 2번째 내부 출신 CIO 탄생
지난 2014년부터 KIC 합류해 근무
정호석 신임 CRO 임명…임기는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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