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은 부산지역 7개 대학의 대학생과 졸업생 40명을 대상으로 전자증권제도, 청산결제 등 다양한 직무강의는 물론 자본시장과 암호자산 관련 강의, 채용안내 등을 제공했다.
예탁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취업난에 오픈캠퍼스가 부산지역 대학생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부산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인재 육성 및 청년 일자리를 지원하고 지역 상생·협력을 통해 ESG(환경·사회·거버넌스)경영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