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구리시, 백신접종 안내 최일선 '통장' 299명에게 인센티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훈 기자I 2021.07.11 16:48:59

1인당 지역화폐 10만원 지급

(사진=구리시)
[구리=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 구리시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예약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각 동 통장 299명에게 구리사랑카드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통장은 일상 업무 외에도 코로나19 관련 국가정책에 적극 동참하며 방역 활동 등의 별도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어 시는 백신접종 동의서 징구 등 주민참여 독려 활동에 대한 사기진작 차원에서 활동비 추가 지급을 결정했다.

실제 구리시 각 동 통장들은 코로나19 백신접종 업무가 시작된 3월 말부터 △백신접종 안내문 배포 △백신접종 동의서 징구 △취약가구 백신 예약지원 등 업무에 참여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마스크대란 당시부터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에 있었던 통장님들이 예방접종 과정에도 노고가 많다”며 “통장님들의 노력 덕분에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신속하고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었던 만큼 감사한 마음으로 활동비 지급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75세 이상 시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1만596명 중 9013명이 참여해 접종률 85.1%를 기록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코로나19 백신 전쟁

- [속보]코로나19 백신 2차 신규 접종자 10.7만명, 누적 77.6% - 모더나 백신, 젊은 남성 심근염 위험 화이자의 5배 - 강기윤 의원 “코로나 백신 이상반응 지원 위해 2470억원 증액 필요”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