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개발사 나인아크, 총 110억원 누적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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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기자I 2021.05.20 10:29:17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나인아크(대표 이건)는 2019년 회사 설립 초기 30억원을 투자 받은 데 이어 올해 1분기에 카카오게임즈로부터 60억원, 코나벤처파트너스에게 2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금은 우수 개발 인력을 충원과 기술 확보에 주력한다.

지난해 나인아크는 카카오게임즈와 자사가 개발중인 모바일 RPG ‘소울 아티팩트(가칭)’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는 “이번 투자는 프로젝트가 완성되기 이전에 체결되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투자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나인아크의 성공 가능성을 인정받아 투자를 이끌어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나인아크엔 엔도어즈와 넥슨에서 PD, 개발팀장 등을 역임, ‘영웅의 군단’, ‘아틀란티카’, ‘군주온라인’ 등을 담당한 이건 대표를 필두로 주요 개발진 역시 10년 이상 경력자들로 구성돼 있다.

이건 나인아크 대표는 “그간의 노력이 업계에서 인정받았다고 생각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최고의 결과물을 통해 기대와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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