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브래드피트, 재판 중…子 매덕스, 연세대 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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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기자I 2021.03.18 10:30:35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가 연세대에 올해 1학기 휴학을 신청했다.

안젤리나 졸리, 아들 매덕스. (사진=AFPBBNews)
매덕스는 지난 2일 개강한 1학기에 등록하지 않았다. 그는 휴학 접수 기간인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5일 사이 휴학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덕스는 2019년 9월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언더우드학부 생명과학공학과에 외국인 전형으로 입학했다.

2학년 1학기까지 총 3학기를 마친 매덕스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미국으로 돌아가 온라인 수업을 들었다.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지난 2002년 전 남편 빌리 밥 손튼과 결혼 생활 당시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첫 아들이다.

매덕스는 평소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고 K-POP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졸리는 매덕스와 입학 당시 직접 한국을 찾아 연세대 캠퍼스를 둘러봐 화제를 모았다.

한편 1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지난 12일 전 남편 브래드 피트의 가정 폭력 혐의 관련 증거를 법원에 제출했다.

보도에 따르면, 관련 증거 자료에는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낳은 딸 샤일로와 쌍둥이 남매 녹스·비비엔 등 세 자녀들의 증언도 포함됐다.

졸리와 피트는 2005년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에 함께 출연한 후 연인 사이로 발전해 동거 해오다 2014년 8월 정식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세기의 부부로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으나 2016년 이혼했다.

졸리에게는 샤일로, 녹스, 비비엔, 입양한 매덕스, 팍스, 자하라 등 총 6명의 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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