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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지웰홈스 서초' 임차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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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19.06.27 10:03:10
서울 서초구 서초동 ‘지웰홈스 서초’ 전용 14㎡A 모습. 사진=신영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신영은 지난 5월 준공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지웰홈스 서초’를 이달부터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영그룹이 개발부터 시공, 임대관리까지 총괄하는 민간 임대주택인 지웰홈스 서초는 지하 5층~지상 19층, 전용면적 14~33㎡ 176실 규모로 구성된다. 개발은 신영이, 시공은 신영건설이, 임대관리·운영은 신영자산관리가 각각 맡았다.

신영은 주택임대리츠인 ‘ARA신영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해 2017년 1호인 ‘지웰홈스 동대문’에 이어 2호인 지웰홈스 서초를 진행한다. 이 리츠엔 신영과 싱가포르 대형 부동산자산운용사 ARA가 공동 출자했다. 리츠 자산관리는 ARA코리아가 맡는다.

지웰홈스 서초는 지하철 2·3호선 교대역과 도보로 1분 거리에 있으며 서울교대, 법원 등과도 가깝다.

지웰홈스 서초는 1인 가구 흐름을 고려해 맞춤형 원룸형과 스튜디오형으로 이뤄진다. 전실 통창 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이중창 시스템창호로 방음과 단열이 우수하다. 시스템에어컨과 드럼세탁기, 인덕션 등 빌트인 가전이 갖춰져있다.

1층 전용 로비와 옥상이 하늘정원으로 꾸며진다. 5층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라운지엔 와이파이존과 오픈키친, 빔프로젝트 등이 설치된 공유 공간이 들어선다. 무인택배 관리시스템으로 부재 시 24시간 문자알림 실시간 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평일 셀프 조식바가 운영된다.

김일권 신영자산관리 대표는 “주택임대 두 번째 현장인 만큼 입지와 서비스 디테일 등 각별하게 신경을 썼다”며 “지난해 4월 착공한 3호 왕십리역와 연내 착공을 앞둔 4호 서강대역 모두 순조롭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입주하려는 사람은 누구든 완공된 ‘지웰홈스 서초’를 직접 보고 계약할 수 있다.

사진=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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