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현대중공업(009540)은 지난 10일 세계적인 오일메이저 업체인 세브론(Chevron)사와 총 19억달러 규모의 FPSO(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현대중공업, 美 정유사 셰브런과 2조 규모의 공사 수주
☞현대중공업, 잇단 수주 소식..밸류에이션 매력 부각-교보
☞조선, 수주 모멘텀 임박..'너무 싸다'-LIG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