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규란 기자] 동양생명보험(082640)은 ING생명 한국법인 인수 추진설과 관련해 “전략적 관점에서 검토 중이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5일 밝혔다.
이어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이나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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