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퍼블리셔 세기천성은 3억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카트라이더’와 ‘마비노기’, ‘카운터 스트라이크’ 등 다양한 국내 게임을 중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이번 계약을 통해 JCE는 중국 현지 농구 문화의 특색을 살려 게임의 재미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기술 지원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프리스타일2는 ‘프리스타일’의 후속작으로 지난 6월 대만 진출을 위해 대만 게임사인 ‘카이엔테크’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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