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전국 10개 어촌체험마을에서 여름방학기간동안 `바다생태학교`를 개설한다고 27일 밝혔다.
바다생태학교는 강원 고성 호오마을, 속초 장사마을, 양양 남애마을과 충남 태안 용신마을, 전남 고흥 풍류마을, 안남마을, 해남 오산마을 그리고 경남 통영 연명마을, 남해 유포마을, 거제 쌍근마을 등 10개 마을에서 운영된다.
초등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꼬마 어부가 되어 물고기도 잡고, 조개도 캐보는 등 어촌 생활을 그대로 느껴보고 수산물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참가비 12만원 가운데 40%인 5만원만 본임부담이고 나머진 국비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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