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에셋은 여러 금융회사의 다양한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금융상품 독립판매법인으로, 전국 25개 지사와 약 400여명의 판매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현대증권은 기존 140개 영업점 외에 추가적인 판매채널을 확보하게 됐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현대증권 고객들은 FM에셋의 판매망을 통해서도 현대증권의 금융상품(CMA, 랩어카운트, 펀드 등)에 가입할 수 있고, 다양한 금융상품(자동차보험, 손해보험 등)도 손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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