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YKMC는 이번 상장을 통해 총 230만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9400~1만1000원으로, 공모 예정금액은 약 216억~253억원이다. 오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11월 4~5일 일반청약을 거쳐 연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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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술로는 대형 챔버 정밀가공과 초정밀 5축 복합가공, 고내식성·내플라즈마 표면처리, 초고진공(UHV) 정밀세정 등이 있다. 이를 기반으로 반도체 노광·증착·식각 장비에 적용되는 챔버와 정밀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대면적 디스플레이 장비부품과 정밀유리 제조장비로도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실적도 개선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516억원, 영업이익 45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액 386억원, 영업이익 79억원을 달성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이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회사는 기존 반도체 사업에서 글로벌 장비업체 대상 공급 품목을 확대하고 차세대 노광장비용 핵심부품 양산을 늘릴 계획이다. 현재 10종인 주력 챔버 제품군을 22종으로 확대하는 한편, 개발을 마친 차세대 극자외선(EUV) 관련 부품의 공급도 확대하고 있다.
신규 사업으로는 디스플레이용 정밀유리 제조장비와 항공,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분야를 추진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장비는 신규 제작과 수리를 함께 수행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항공 분야에서는 특수공정 인증과 표면처리 기술을 활용해 적용 품목을 늘릴 예정이다. SOFC 분야에서는 열교환기와 매니폴더 등 고온 환경용 부품의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
장관섭 영광YKMC 대표는 “우리회사는 약 40년간 축적한 표면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정밀가공과 세정, 조립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제조 경쟁력을 구축해 글로벌 첨단장비 공급망에서 사업 기반을 확대해왔다”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반도체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고도화하는 동시에 디스플레이, 항공, 에너지 등 신규 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첨단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