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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사업부는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 둔화, 중국 업체들의 단가 경쟁, 중고폰 시장 확대 등 외부 환경 악화로 수년간 매출 회복과 수익성 개선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지난 9월 기준 영업이익률은 -79.98%로 적자가 확대돼 회사 재무구조에도 부담이 커졌다.
회사는 영업중단에 따라 장비사업부 인력과 공장을 순차적으로 정리하고 설비·부지 등 매각 가능한 자산도 처분할 계획이다. 기존 판매제품의 무상 애프터서비스(A/S) 기간 종료 후에는 필수 인력까지 단계적으로 축소한다.
뉴온 관계자는 “성장성이 높은 핵심사업에 선택과 집중하는 것이 회사 가치 제고에 가장 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며 “고정비 절감과 사업 효율화가 본격화되면 재무구조 개선 효과도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