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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살린다…소진공, 대전시 중구와 자매결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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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I 2025.10.20 08:34:57

대전 내수회복 위한 협력체계 구축
취약계층에 온누리상품권 500만원 전달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대전광역시 중구와 내수경기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대전시 중구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왼쪽),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오른쪽)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소상공인진흥공단)
이번 협약은 비수도권 지역과의 동반 관계를 구축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게 골자다. 양 기관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 확산과 지역상생을 위한 공동 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각 기관은 앞으로 △대형마트 폐점위기에 따른 피해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방안 마련 △대전 중구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및 홍보 △키오스크 보급 지원 등 소상공인 디지털강화를 위한 정책홍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소진공은 중구 지역의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중구청에 온누리상품권 500만원을 전달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대전 중구는 공단 본부가 지난 10년간 소재했던 곳으로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지방의 활력을 되살리고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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