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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글로벌, 3분기 쉬고 4분기 반등 전망…목표가↓-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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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5.09.23 07:52:37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키움증권은 23일 달바글로벌(483650)에 대해 3분기에는 채널 믹스 악화와 마케팅 비용 증가로 실적이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7만원에서 25만원으로 7% 하향 조정했다.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12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하지만 전 분기 대비 5% 줄고, 영업이익은 241억원으로 같은 기간 72% 늘지만 전 분기 대비 15% 감소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수익성이 높은 국내 매출이 줄고, 브랜딩 투자 비용이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축소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소정 연구원은 “국내 매출은 3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하며 일시적 부진이 예상되지만, 해외 매출은 892억원으로 같은 기간 126% 증가해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특히 아세안(+153%), 북미(+118%), 유럽(+287%) 지역이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3분기가 비수기여서 쉬어가는 시기가 될 것이지만, 4분기부터 북미 코스트코 오프라인 입점, 유럽 드럭스토어 진출, 아세안 온·오프라인 확장 효과가 본격화되며 성장이 재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회사는 매출 1조원 달성 목표 시점을 기존 2028년에서 2027년으로 앞당겼다”며 “장기 성장 가시성을 고려할 때 단기 조정은 매수 기회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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