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코리아, 새해 맞이 ‘뉴시즌 프로모션’ 진행

이다원 기자I 2024.02.05 10:16:31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폭스바겐 코리아가 새해를 맞아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폭스바겐 뉴시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주요 차종은 △티구안 올스페이스 △제타 △아테온 등이다. 폭스바겐 코리아는 대상 차종에 대해 최대 16%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프로모션 대상 차종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5년·15만km 보증연장 프로그램 △폭스바겐 인증 블랙박스 장착 △사고 수리 토탈 케어 프로그램 지원 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대상 차종을 구매할 경우 저금리 클래식 할부금융 또는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해 월 납입금 부담을 최소화한 잔가보장형 바이백(Buy Back) 할부금융 등 특별 금융 프로모션 혜택이 마련돼 있다.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저금리 할부금융 혜택을 제공해 선수금 납입 후 금리 0.89%로 60개월간 남은 금액을 납입하거나, 바이백 할부금융 혜택을 받아 월 16만7600원을 36개월간 납입해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다.

제타 프레스티지의 경우 선수금 40%를 납입하고 1.96%의 금리로 60개월간 남은 금액을 납입하면 된다. 바이백 할부금융을 이용할 경우 같은 선수금을 납입한 뒤 월 18만8100원을 36개월간 납입, 최대 1647만원의 잔존가치를 보장받는다.

아테온 구매 시 클래식 할부금융을 이용하면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폭스바겐 뉴시즌 프로모션’의 차종별 정확한 상세 견적은 가까운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 새해 맞이 ‘뉴시즌 프로모션’ 진행 (사진=폭스바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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