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웨이,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100만원 세일 페스타' 진행

이윤정 기자I 2023.04.10 09:57:2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하이엔드 명품 플랫폼 필웨이는 봄맞이와 다가올 여름시즌을 겨냥해 4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민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100만 원 세일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필웨이)
이번 행사는 필웨이가 고객들을 위해 통큰 세일을 마련한 것으로 일명 하이엔드 명품인 에루샤(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를 앞세워, 모든 브랜드와 카테고리 상품을 다양하게 아우르며 10% 할인(최대 100만 원)을 적용한 행사다.

필웨이는 이번 할인전을 통해 본격 에루샤 가격 역주행을 선언했다. 매일 가치가 오르고 있는 에루샤에 일괄 10%, 최대 100만 원 할인을 적용한다. 이외에도 구찌, 프라다, 디올, 버버리, 셀린, 롤렉스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부 할인이 아닌 전브랜드 1만여 개 상품을 대상으로 준비하여, 각종 행사와 여행, 나들이가 시작되는 봄에 보다 다양한 상품 수요 니즈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필웨이 관계자는 “봄맞이 쇼핑 시즌을 맞아 준비한 이번 이벤트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인기 명품 브랜드의 제품들을 총망라해 자신있게 준비했다”며 “동일 기간 ‘루이비통 에뛰 보야주MM 클러치’를 단돈 1000원에 응모할 수 있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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