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워치 메이커 론진, 배우 로몬과 함께한 화보 공개

이윤정 기자I 2022.11.21 09:52:36
(사진=에스콰이어)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론진(Longines)이 배우 로몬과 함께한 ‘에스콰이어’ 12월 호 커버 화보를 발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로몬은 깊이 있는 표정, 침착한 태도 그리고 전보다 더 그윽해진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그만의 시크하면서도 부드러운 무드를 풍기며 우아한 매력을 자아냈다.

(사진=에스콰이어)
로몬이 커버 화보에서 착용한 론진 마스터 컬렉션 190주년 에디션과 울트라-크론은 론진의 풍부한 전통, 엘레강스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구축된 역사와 장인 정신을 보여주는 대표 제품이다. 론진 마스터 컬렉션 190주년 에디션은 전 세계 190개 한정판으로 출시됐으며, 울트라-크론은 새로운 고주파 칼리버가 탑재돼 스포츠 타임키핑의 선구자로서 론진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여준다.

한편, 로몬과 함께한 화보와 패션필름은 에스콰이어 12월 호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로몬이 화보에서 착용한 론진의 타임피스들은 전국 백화점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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