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지은 기자]다음은 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줄기세포 투자한 한전…화장품까지 손 댄 원자력硏
-수도권 아파트값 낙폭 3년 1개월 만에 ‘최대’
-“베어마켓랠리 9월 말까지 이어질 것”
-“코로나 부채 90% 탕감은 과도…50% 건의할 것”
-[사설]꼬리무는 인사논란·정책 혼선, 대통령 결단에 답 있다
-[사설]1억대 연봉 은행원 총파업, 민심이 얼마나 납득할까
△종합
-[피플] 中 배제한 ‘칩4’ 오해 불식 주력…尹정부 대중관계 이번주 분수령
-물가 억제 아닌 기업 증세 카드 “인플레 더 띄울판” 비판 쇄도
△다시 주식해도 될까요
-외국인 유입에 일시적 반등…추세상승은 3분기 실적에 달렸다
-코스피 영업익 추정치 한달새 5%↓ ‘불안불안’
-外人 돌아온 삼성전자, 美·中 갈등 영향도 제한적
△종합
-고물가에 소비위축, 對中 수출부진까지…KDI “경기 하방 위험 커져”
-추석 앞두고 밥상물가 들썩들썩…농산물 할당관세 품목 확대 검토
-李 ‘가처분 신청’ 법적대응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쟁점
-“소상공인 10일만 연체해도 금리 깎아줘” 도덕적 해이·부실 우려에 은행권 반발
△공공기관 방만경영의 민낯
-공공기관 위기 부추기는 외부 출자…투자사 경영악화로 출자금 날리기도
-지배력 없는 출자사부터 정리…HMM은 경영상황 고려
-줕택자금 0.83% 융자, 무상교육 고교생도 학자금 지원
△정치
-순항하는 ‘어대명’…제주·인천서도 이재명 70%대 득표로 독주
-휴가마친 尹…인적쇄신 대신 민생행보로 지지율 반등 시도
-끊이지 않는 軍내 성범죄…국방부 직할부대서 또 발생
-與비대위 내일 공식 출범…내홍 수습까지 ‘산넘어 산’
△경제
-“가계부채 수준, 외환·금융위기 때보다 심각”
-악성 체납자 3만명 현장추적 강화
-휘발유 5개월만에 1800원대로…유류세 추가인하 당분간 없을듯
-공정위, 대리점 상생 최우수기업 ‘매일유업’ 선정
△글로벌
-中군용기 100여대 해협 넘어오자…대만도 포사격 맞불
-‘투자 귀재’ 버핏도 약세장 57조 손실
-무게 실리는 9월 ‘자이언트스텝’ 이번주 美소비자물가 발표 촉각
-“트위터, 가짜계정 공개토론 하자”…머스크, 여론전 나서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대우조선 사태’ 원인은 원·하청 불공정…尹 임금개혁에 명운 걸어야
-“예대금리차 공시는 시장경제 포기하는 일…후진적 방법으로 부작용 나타날 것”
△증권
-러 전쟁 악재가 호재로…지금은 ‘태조 이방원’ 시대
-반등하는 증권주 불확실성은 여전
-호실적에도 못 웃는 영화·극장株, 왜
△돈이 보이는 창
-믹스커피 마시고, 따릉이 탄다…다시 부는 ‘만원의 행복’ 열풍
△新자린고비 전성시대
-스크루지 뺨치는 ‘짠테크 여왕’…매주 목요일 마트가는 까닭은
-배달비 무료에 스타벅스 최대 60% 할인…MZ세대 맞춤형 카드 눈길
△부동산 틈새시장 공략법
-생애 최초 LTV 80%…내집 마련 숨은 퍼즐 찾아라
-유치권 걸린 토지는 건들지 마라? 진짜 경매고수는 현장부터 가본다
△아트테크&
-NFT미술, 한물 갔다고? 생활과 결합해 새길 찾았죠
-IPO 인기 시들하지만 여전히 플러스 수익률…8월 출격 쏘카 성적은
-고금리시대 은퇴자산 준비…예적금 ‘풍차돌리기’ 계절이 왔다
△산업
-두산에너빌리티, 4대 성장사업 집중…에너지전환 게임체인저 노린다
-여름 성수기에도 웃지 못하는 LCC
-SK에너지, 재활용 아스콘 생산 지원…中企 아스팔트탱크 설치 8.5억 투입
-타사 TV에도 ‘웹OS’를…LG, TV플랫폼 박차
-삼성전자 ‘AI챌린지’ 개최…신소재·컴퓨터 비전 부문
△ICT
-교육+만화 ‘먼나라 이웃나라’ 신화…지식웹툰 플랫폼 ‘이만배’가 재현
-선택약정기간 남았어도 ‘위약금 없이’ 변경 완료
-유출된 ‘갤Z폴드4’ 보니…주름 줄고 가벼워졌네
△중소기업
-미래차 핵심부품 ‘실리콘 렌즈’로…인류의 삶 바꿀 것
-롯데百 홈 스타일림 페어 참여…시몬스 침대 세트 최대 30%↓
-시멘트값 반년 만에 또 오르나…레미콘 업계 비상
-KCC, 자동차 보수용 도료 수성 전환 위한 자발적 협약 참여
△소비자생활
-“롯데몰 송도점을 지역 랜드마크로” 세계 최고 설계 지시한 辛의 특명
-‘과일 1번지’ 비결…30년 이상 매일 최상품 직매입
-“맥주대란 피하자” 직접 출고 나선 하이트진로 직원들
-고물가 시대, 가성비 최고 식당은 뷔페
△스포츠
-지한솔 “타이틀보다, 메이저 우승이 하고싶다”
-이민영, JLPGA 투어 메이지컵 우승
-한국,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결승 진출
-‘택배 크로스’ 손흥민, 개막전서 다이어의 역전골 어시스트
-94억원 스포츠카드 최고가 경신…주인공은 또 MLB 전설 와그너
△부동산
-“초급매 나와도 매수 문의 없어”…반포도 석달새 3억 가까이 빠졌다
-대구 ‘마이너스피’에도 거래 실종…달서구 신규아파트 4억 넘게 ‘뚝’
-정비사업 규제 완화 추진…서울 주택 공급 빨라질 것
-일몰제 위기 넘긴 현대1차·가락삼익맨숀…송파 재건축 속도
△오피니언
-[목멱칼럽]대통령 지지율 끌어내리는 정책들
-[생생확대경]누구를 위한 ‘아시아 순방’이었나
-[기자수첩]교육부엔 ‘스타’보다 ‘소통형’ 장관이 필요하다
-[e갤러리]이이수 ‘배웅’
△피플
-‘허밍’은 돌아가신 아빠에게 쓴 편지…캔버스에도 담아
-“손상부위 진단·자가회복 기능 코팅소재 개발”
-조용병 “세대간 간격 좁히려는 소통 응원할 것”
-LG U+·우체국, 소외계층 아동 통신비 지원
-[인사가 만사]
-[명복을 빕니다]
△사회
-‘경찰국·경찰대·식물청장’ 사분오열…‘윤희근 책임론’ 거셀 듯
-“그늘 많아지고 삭막한 느낌 사라져 산책하기 좋네요
-“우리 병원은 아닙니다” 이름뿐인 장애인 건강 주치의
-이천 병원화재 희생자 ‘눈물의 발인’
-‘잠실운동장 폭탄 테러’ 글 올린 20대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