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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행사 후 SNS를 통해 “출산 이후 산후조리원을 찾는 산모는 전체의 75%로, 사실상 필수 코스가 됐지만, 공공산후조리원은 단 13곳뿐”이라며 “돌봄의 사회적 중요성이 충분히 현실화되지 못한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이어 “아이와 산모를 위해 조금이라도 더 좋은 것을 해주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그렇다 보니 산모와 가족은 기꺼이 높은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며 “비싼 금액을 내고 간 산후조리원이라고 할지라도 부모는 마음을 놓고 완전히 신뢰하기 어렵다. 공공이 나서 산후보리원의 표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 대한민국이 되기 위해 산모들이 안전하게 아이를 낳고 또 산후조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한 가족이 아니라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