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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로푸드, 에어부산과 손잡고 기내식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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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I 2017.09.01 10:09:09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맘스터치 등 외식브랜드를 운영하는 식품제조유통기업 해마로푸드서비스의 유통사업부문이 에어부산에 신메뉴를 선보이며 기내식 사업에 진출했다고 1일 밝혔다.

9월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기내식은 ‘치킨순살강정볶음밥’으로, 100% 국내산 닭안심살로 만든 순살강정과 볶음밥으로 구성된다. 별도 제공되는 케첩 소스로 감칠맛까지 함께 느낄 수 있으며 기내식 전용 종이팩 포장을 적용해 보다 위생적으로 음식을 보관 제공한다.

기내식은 신치토세(일본), 타이페이(대만), 장가계(중국), 울란바토르(몽골) 등 7개 노선에서 우선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추후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에어부산을 시작으로 항공사 기내식 제공에 적극 진출할 예정이며, 기내식이라는 새로운 시장 진출을 통해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 계열의 저비용 항공사(LCC)인 에어부산의 기내식은 지금까지 LSG스카이셰프코리아가 외주 형태로 맡아왔다. 이에 해마로푸드서비스는 기내식 전문 공급자인 LSG스카이셰프코리아에 제품을 납품하는 형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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